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군화 리포트/군화신꼬 현장속으로 | 2011.01.21 23:05 | Posted by 박대위
RSS 구독 한RSS 구독 iGoogle & Google Reader 구독 My Yahoo 국방부 트위터 국방부 미투데이








지난 2010년 12월 28일,
청해부대 6진 최영함 승조원들은 손을 흔들며 가족들을 뒤로하고 유유히 아덴만을 향하여 떠났습니다.

하지만 2011년 1월 15일,
삼호주얼리호 선원 21명이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되어
최영함은 본격적인 임무수행에 들어간지 20일도 되지 않아 막중한 첫 임무를 지게 되었습니다.

훈련 중인 청해부대원



피랍된 선원들의 안전확보와 치밀한 작전수행을 위하여
그간 뉴스지면에서는 그들의 소식을 들을 수 없었지만,
결국 금일(1.21) 우리시각으로 14:56분, 인질선원 21명 전원이 구출되었습니다.

"아덴만 여명작전"
이라는 작전명으로 수행한 이번 작전은
최영함의 위협 함포사격과 링스헬기의 엄호 사격하에 UDT 작전팀이 은밀히 '삼호 주얼리호'에 승선하여
사전에 부여된 팀별 임무에 따라 기민하고 일사분란하게 선교와 기관실, 50여개의 격실을
차례로 장악하였습니다. 


결국 우리 선원 8명을 포함하여 미얀마, 인도네시아 선원 등 총 21명의 선원이 전원 구출되었고, 
AK소총과 기관총, RPG-7으로 무장한 해적들 13명 전원을 제압하였습니다.(해적 5명 생포, 8명 사살)

안타깝게도 작전수행 중에 선원 1명이 부상을 입었으나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고,
이에 앞서 지난 18일 1차 구출작전 수행 시 부상을 입었던 UDT 작전팀 3명(소령 1명, 상사 1명, 하사 1명)도 
치료 및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합참 브리핑



특별히 이번 작전수행을 담당한 UDT대원들이 대부분
지난 천안함 사태 때 순직하신 故한주호 준위께 훈련을 받았던 교육생들이라고 합니다.
다시 한 번 한주호 준위의 희생정신을 되돌아 보며, 그의 정신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에 뿌듯했습니다.



이 기쁜 승전보가 알려지자 마자 
많은 국민들이 청해부대를 향하여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류* - 너무너무 훌륭한...말도 못하게 뿌듯하고 기분 좋다.

김*근 - 얼마전에 했던 드라마 대물의 대사가 생각나네요.국가가 지켜주지 못하는 국민은 없어야 한다고...

최*재 - 아아...저 소말리아 파견 하사관들중에 제 친구도 있어요 ㅠ_ㅠ 형제야~잘하고 있구나!!
           자랑스럽다 ㅠ_ㅠ

김*엽 - 우리의 국군 정말 장합니다. 속전속결, 적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지않고 침략자는
           이렇게 끝을 마감한다는 본보기..  세계가 감탄했을 것이다...

대공** - 협상을 해서 구출된다해도 또 이런 일은 반복될 것... 
            군이 존재하는 이유가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빼앗는 이런 무리들로부터
            보호하고 소탕하는 것이다.  다시 한번 대한민국 특공대원들에게 깊은 찬사를 보낸다.

lostto*** - 내가 요 몇년간 들은 뉴스중에 가장 통쾌한 뉴스다!....
               또 이건 BBC, CNN 탑 뉴스감이다. 정말 자랑스럽다!!


등등등....




마지막 댓글을 보고, 외신 사이트도 방문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BBC

CNN

사우디아라비아 신문


그러나 무엇보다 이 시각 가장 가슴 쓸어내리며 안도의 숨을 쉬고 있을 분들이 바로 '가족'일 것입니다. 

피랍되었다가 구출된 선원들의 가족들, 
그리고 지금 이 시각에도 소말리아 해역에서 수고하고 있을 최영함 승조원들의 가족들...

최영함 가족들의 까페에 남겨진 댓글을 보면 

김*열 - 방금 속보가 들어오네요..우리의 최영함이 해적을 소탕하고 삼호 주얼리호도 구해서
           오만으로 이동중이라네요....막강 최영함 파이팅 입니다. 통쾌, 상쾌, 유쾌합니다.
           최영함 승선원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어머니 - 퇴근하다가 속보를 들었습니다. 우리 최영함이 해적선을 소탕하고 피랍된 인질 전원을 안전하게 
                구출하고, 삼호주얼리호도 구했다는 말에 얼마나 감사한지 벅찬 가슴에 눈물이 났답니다.....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해군의 기상을 한껏 높임을 감사합니다. 

김**와이프 - 모두 수고하셨어요~걱정하던 가족분들도 한시름 덜게 되었네요...
      주위 아는분들이 무척 걱정해주셨는데 좋은 소식 들어서 날아갈듯이 기쁘네요!!

강*미 - 감동을 받아 눈물이 흐르기 직전입니다. 승조원 모든분들께 너무 고생많으셨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네요~ 이렇게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 아버지 - .... 전장에서 피흘리는 전우와 함께 맺어지는 전우애라는 것이 형제애 못지 않게 진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바로 네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유사한 환경하에서만 가능 한 것이란다.
                   그래서 "We are on the same boat" 란 말이 공동 운명체임을 나타내는 
                   가장 적절한 표현인가 보다. 
                   모쪼록 잘 극복해 내고 평온을 되 찾으면 엄마에게 먼저 전화나 글을 올려주기 바란다. 
                   아빠가...





우리의 멋진 청해부대원들의 활약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최영함이 앞으로 남은 임무수행도 지금처럼 멋지게 완수하고 돌아올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장하다, 청해부대!!!!!

* 청해부대 "아덴만 여명작전" 구출과정 영상 공개 http://captainpark.tistory.com/659





RSS 구독 한RSS 구독 iGoogle & Google Reader 구독 My Yahoo Daum View 구독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국방부 트위터 국방부 미투데이

      군화 리포트/군화신꼬 현장속으로  |  2011.01.21 23:05
name ::   password :: blog :: secret



지역로그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박대위's Blog is powered by Daum


국방부 트위터

국방부 미투데이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