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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화 리포트/군화신꼬 훈련중 | 2011.03.11 09:00 | Posted by 박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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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학군사관후보생제도는 사회 환경 변화에 따라 우리 군도 우수한 여성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제도 입니다.

첫 제도 도입이니 만큼 여성 ROTC에 대한 관심은 출발부터 뜨거웠습니다.
지난 11월에는 6: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60여명의 첫 여성 ROTC가 탄생했는데요,  
높은 경쟁률은 관심과 열기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었습니다.
 

또 각종 주요 매체에서는 겨울 방학을 맞아 남(男)동기생들과 함께
기초군사훈련을 하고 있는 여성 학군사관 후보생들의 모습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여성 ROC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때,
국방부는 여성학군사관 후보생 선발 인원 확대를 발표했습니다.

관련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올해 선발규모는 해군 및 공군을 포함한 260명으로 대폭 확대

- 육군 : 60명에서 250명으로 선발 확대 및 그밖에 학군단 설치 여자대학 1개 추가 선정
           
* 3월 중 모집공고, 8월 말 최종 합격자 발표
- 해군 : 학군단 설치 대학 여학생에 지원기회 부여
         
  * 학군단 설치 대학 : 한국해양대, 목포해양대, 부경대, 제주대
           * 8월 중 모집공고, 12월 최종 합격자 발표
- 공군 : 학군단 설치 대학 여학생에 지원 기회 부여
            * 학군단 설치 대학 : 항공대, 한서대
             * 3월 중 모집공고, 8월 말 최종 합격자 발표

이제 학군사관후보생 제도를 통해 더 많은 인원이 선발되고
또 해,공군 여장교도 탄생하는 길이 열린 것이죠.

여성도 국방의 책임 한 부분을 짊어지고, 그 영역과 범위가 확대된다는데서
 이번 발표는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첫 여성 ROTC 선발때도
이들이 과연 '무사히 임관하여 야전에서 병사-부사관들을 지휘하고 이끌 수 있는

진정한 소대장, 나아가 지휘관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에 대해 의문과 염려가 많이 들려왔습니다.



  
"나중에 소대원들에게 존경스러운 소대장이 되려면 나부터 잘해야 합니다."
"남자 교육생들과 똑같이 대해 주십시오"
 "소대장이 되면 행군을 갈 때에도 제일 앞장 서야 하고
  다치거나 지친 소대원이 있으면 그 몫까지 대신 들어줘야 합니다"

하지만 첫 훈련 모습때 보여준 여 후보생들의 땀과 끈기는
많은 분들의 우려를 덜어드렸습니다.

이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메시지와  여성으로서 자랑스러움을 표시하는 글도 많았고,
여성 장교를 희망하는 분들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선발인원 확대 발표에 대해 걱정의 목소리 또한 다시 들려오고 있습니다. 
첫 ROTC 선발생에게 전하는 글에도 말했듯이 
이들 앞에 놓여 진 상황들 하나하나가 시험대가 될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번 훈련때 보여준 모습처럼 묵묵히 최선을 다해 몸소 보여주는 방법만이
이러한 우려를 씻는 길이 될 것입니다. 

이번 여성 학군사관후보생 확대가 모집 공고 포스터에도 보이듯이 여성들에게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환한 길이 되는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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